지난 22일 중국의 유엔 난민지위협약 가입 30주년을 맞아 세계 16개 도시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에 반대하는 시위를 개최한 가운데,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도 시위가 열렸습니다.
미 중국대사관 앞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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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중국 정부의 행동을 촉구하는 한국 북한기독교선교회 대표 박광일 목사. 왼쪽은 김성민 한국 자유북한방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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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강제북송 중단 구호를 외치는 수잔 숄티 미 자유북한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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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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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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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commandos unit march during a ceremony marking Police Day at the police academy in Bagh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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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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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탈북자들의 안전과 중국 정부의 강제북송 중단을 바라는 기도 중인 알파커뮤니티교회 조성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