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국대사관 앞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
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중국 정부의 행동을 촉구하는 한국 북한기독교선교회 대표 박광일 목사. 왼쪽은 김성민 한국 자유북한방송 대표.
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강제북송 중단 구호를 외치는 수잔 숄티 미 자유북한연합 대표.
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
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
Iraqi police commandos unit march during a ceremony marking Police Day at the police academy in Baghdad.
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
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탈북자들의 안전과 중국 정부의 강제북송 중단을 바라는 기도 중인 알파커뮤니티교회 조성환 목사.
22일 미국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한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