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메리칸 테일] 86살의 공중 곡예사 베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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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살의 베티 씨가 처음 공중 곡예를 배우기 시작한 나이는 78세였다고 하는데요. 어릴 적부터 키워온 서커스 단원의 꿈을 늦은 나이에 이룰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하는 베티 할머니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