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 우크라 국방장관 “파병 북한군, ‘총알받이’ 역할 … 지휘통제 취약” 2025.2.21 조은정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 경험도 없고 지휘통제가 취약해 ‘총알받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평가했습니다. 나토 수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는 협정이 동북아 안보에도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