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국무장관 “한국∙일본 버리지 않을 것…중국 대응해 ‘군사 역량’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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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인도태평양에서 한국, 일본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점증하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미국도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