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실드 미한 연합훈련 중국 위협 대응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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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작하는 ‘프리덤 실드’ 미한 연합훈련이 북한뿐 아니라 점증하는 중국의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