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미국 특사, 하마스 협상 “도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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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협상가가 미국이 테러 단체로 지정한 하마스와의 직접 협상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논의의 초점은 하마스가 억류 중인 미국-이스라엘 이중 국적자의 석방에 맞춰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번 주 휴전 협상을 위한 대표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 아라시 아라바사디Arash Arabas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