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2021년 5월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미 해군의 첫 아시아계 여성 장교이자 최초의 여성 항공 포병 교관인 수전 안 여사를 대표적인 아시안으로 선정했습니다. 국방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안 여사가 독립운동가인 아버지를 도와 한국의 해방을 위해 애썼고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들이 나아갈 길을 닦는데도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2021년 5월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미 해군의 첫 아시아계 여성 장교이자 최초의 여성 항공 포병 교관인 수전 안 여사를 대표적인 아시안으로 선정했습니다. 국방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안 여사가 독립운동가인 아버지를 도와 한국의 해방을 위해 애썼고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들이 나아갈 길을 닦는데도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