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부장관, 22일 상원 청문회 출석…대북 발언 주목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22일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합니다.

청문회는 ‘중국과의 효과적인 경쟁 증진: 목표와 우선순위, 향후 단계’를 주제로 열립니다.

비건 부장관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건 지난해 말 상원 인준 이후 처음입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계기로 한층 고조된 미-중 갈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미-북 비핵화 협상 교착 상태가 장기화 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청문회에서 대북 정책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VOA 뉴스 이조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