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사람의 얼굴을 핥는 행동은 애정의 표현 만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기들도 생후 15개월이 되면 눈치가 생긴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란에서 남자배구경기를 관람하려던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국가별 성평등 순위에서 한국이 아시아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탈리아의 한 방송사 노래경연대회에서 수녀가 우승해 화제입니다.
'워터게이트' 보도를 지휘한 미국 워싱턴포스트 신문의 밴 브래들리 전 편집인이 타계했습니다.
이별 통보를 한 남자친구의 굴뚝에 들어갔다가 갇힌 여성이 구조 후 입건됐습니다.
독일 나치 정권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약물 중독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런던의 명물 빨간 공중전화 박스가 태양광을 이용한 손전화 충전소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 주교들이 2주에 걸쳐 가족 관련 문제들을 토론 중인 가운데, 예비 보고서의 동성애 관련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직후부터 강력하게 추진해 왔던 반부패 운동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본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ISIL에 가담할 목적으로 시리아 여행을 계획한 대학생이 적발됐습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6일 버지니아 주 등 5개 주가 동성결혼을 금지해 달라며 낸 상고를 각하했습니다.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아들 조지 왕자에 대한 파파라치 공세에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는 소식입니다.
‘안티-페이스북’ 이라고 불리는 소셜 네트워크 ‘엘로’가 온라인상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성 궤도에 진압 인도 화성탐사선 망갈리안이 화성 사진을 인도 화성탐사선이 화성 궤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보내왔습니다.
어렸을 때 '뚱뚱하다'는 놀림을 들으면 커서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았습니다.
태국 총리가 비키니 차림이 범죄를 유발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이 차세대 유인우주선 제작사로 보잉사와 스페이스X사를 선정했습니다.
결혼으로 왕실을 떠나는 일본 여성 왕족이 거액의 '품위유지비'를 받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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