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쌍둥이 자매가 안과질환으로 시력을 잃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수술을 해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 시민에게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미국 경제학자의 방북을 원하고 있다고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밝혔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대화를 통해 견해차를 해소하기 바란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첫 방문국인 한국에서 가진 박근혜 대통령 면담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북한 핵실험장 굴착작업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4개국을 순방합니다.
레이먼드 오디어노 미 육군참모총장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예측불가능한 인물로 규정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이 서로 관련없는 미-한 연합훈련과 케네스 배 씨 억류 문제를 연계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 일행은 북한에서 다양한 현안들에 논의할 것이라고 미국 ‘태평양세기연구소’가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의 방북이 미국 정부와 관계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 씨의 가족이 배 씨 상황에 대해 우려하는 가운데, 제시 잭슨 목사가 방북 의사를 밝힌 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 씨의 석방 노력을 약속한 데 대해 배 씨 가족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 합의를 환영하며 관계 개선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 연방 하원의원들이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미국인 케네스 배 씨의 석방 등을 요구하는 공동 서한을 보냈습니다.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비핵화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 핵 6자회담이 미국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김영재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가 주장했습니다.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나란히 북한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31일 일본에서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음력설을 쇠는 전세계인들에게 새해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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