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애 청소년들이 사상 첫 외국 공연을 위해 영국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호주 연방의회의 지한파 의원들이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유엔의 고위 인사들이 북한의 변화를 위한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최종 보고서 발표 1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토론회가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 최종보고서 발표 1주년을 맞아, 워싱턴에서 대규모 북한인권 토론회가 열립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와 관련한 증언 번복으로 논란을 일으킨 탈북자 신동혁 씨가 한 달여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한반도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한반도 뉴스 브리핑’ 시간입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국제사회 변화의 물결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개혁과 대화의 길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국영항공사인 고려항공이 이달 중에 우크라이나에서 신형 여객기를 인수할 예정입니다.
한반도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한반도 뉴스 브리핑’ 시간입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대북 압박정책에 동조할 경우 보복타격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북한의 위협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북한의 열악한 언론 상황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국제 언론 감시단체가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정보통합기구 신설을 발표하면서, 북한의 소니 영화사 해킹을 대표적인 위협 사례로 꼽았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북한을 탈출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의 소니 영화사 해킹 등 점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새로운 기구를 만들 계획입니다.
지난 1월에 탈북 난민 1명이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는 탈북자 박지현 씨가 국제 인권단체가 제작한 기록영화에 출연해 북한의 인권 참상을 고발했습니다.
북한에서 자행되는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해 한국의 탈북자 단체들이 나섰습니다.
북한에 대한 식량과 의약품 지원이 여전히 시급하다고, 미 국무부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말했습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에서의 북한 인권 논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에는 정부 정책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싱크탱크가 단 2 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최하위 수준입니다.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 가족들이 북한의 납치 문제 재조사에 진전이 없는데 대해 좌절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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