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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또다시 무력충돌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접경에서 군인들이 참호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접경에서 군인들이 참호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동유럽 국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무력충돌로 양국 군 병사 약 100명이 사망했습니다.

아르메니아 국방부는 터키의 정치적, 군사적 지원을 받는 아제르바이잔이 13일 포와 소형 무기 등으로 새로운 공격을 가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아르메니아 국방부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국경 상황이 여전히 긴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르메니아 당국은 최소 49명의 자국 병사가 사망했다고 발표했고, 아제르바이잔 측은 50명의 병사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국방부는 “우리 진지가 주기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며 “필요한 대응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양측에 자제를 촉구했고, 프랑스 대통령실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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