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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하원 이어 최종 지출안 통과...'셧다운' 피해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자료사진)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자료사진)

미 상원이 23일 새벽 2024 회계연도 최종 지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상원은 이날(23일) 새벽에 지출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74표 대 반대 24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상원이 이날 통과시킨 지출안은 앞서 하원에서 22일 통과시킨 1조 2천억 달러 규모 6개 세출법안으로 국방과 국토안보 등의 부처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지출안에 따르면 국방부 예산은 8천250억 달러 규모로 여기에는 군인 봉급 5.2% 인상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불법 이주민 문제가 미국 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이를 담당하는 부처인 국토안보부에는 618억 달러의 예산이 배정됐습니다.

원래 6개 세출법안에 포함된 부처는 임시지출안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그 마감 기한은 22일 자정으로 상원은 이를 넘겨 지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하원과 상원에서 통과된 지출안에 바로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 이 기사는 Reuter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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