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에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고 강력한 미-한 동맹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앞서 상원에도 유사한 결의안이 발의돼 계류 중입니다.
북한에 억류됐다 송환된 직후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 3주기를 추모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서 채택됐습니다. 미국이 유엔에서의 영향력과 투표권을 활용해 북한 정권의 조직적인 인권 유린 행위를 규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한국전쟁에서 숨진 한국군 유해 147구를 송환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으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오는 25일 송환식이 거행됩니다.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은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비무장지대 군병력 재배치 등 한국에 대한 강경 태도를 이어가는 데 대해, 긴장 고조 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특히 대선을 5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은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접근법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 감축에 관한 행정부의 독자적 결정에 제동을 걸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조항이 미국 상원의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주독일 미군 병력 감축 계획을 통보한 뒤 일각에서는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미군 병력 감축 가능성이 언급됐는데, 미국 의회 내 상황은 다릅니다. 이조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 감축에 관한 행정부의 독자적 결정을 제한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이 상원의 새 국방수권법안에 포함됐습니다. 하원 법안에도 유사한 조항이 담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미-한 동맹의 강력함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이 미국 상원에 발의됐습니다. 미-한 동맹은 동북아시아 안정과 안보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30년 가까이 중단했던 미국의 핵실험 재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와의 3자 핵 군축 합의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에 미-한 상호방위조약 등 국제 조약 탈퇴 결정 시 의회의 승인을 거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국제 조약에 대한 탈퇴를 거론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미국의 대북 제재법인 ‘웜비어법’ 제정을 주도한 상원의원들이 이번에는 홍콩의 자치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재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중국이 추진 중인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연루된 개인 혹은 기관과 거래할 경우, 미국의 달러 접근을 차단하는 3자 제재 조치가 담겼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10개국에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에 대한 완전한 이행 장려를 포함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아세안과 미국의 오랜 협력을 기념하는 결의안인데 의회 내 대북 압박 강화 분위기 속에 나온 조치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상원의원들이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는데, 이 결의안에 북한은 세계 최악의 언론 검열국이라는 내용을 명시했습니다. 매년 발의되는 이 결의안에 북한이 최악의 언론검열국으로 적시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의회도서관이 북한에서 출판된 일부 자료에 대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의회도서관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북한 희귀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미국의 협력 5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21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특히 “아세안 국가들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안보리 결의와 국제적 합의를 완전히 지키고 이행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와 행정부에 정책 자문을 하는 연구단체가 북한의 악성 사이버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 등 유관국들이 공격적 조치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미국 의회 사이버 관련 위원회 소속 하원의원은 북한이 여전히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역량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상원의원들이 올해도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은 북한을 세계 최악의 언론검열국 중 한 곳으로 명시했습니다.
미국 의회와 행정부에 정책자문을 하는 민간단체가 북한의 악성 사이버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과 한국 등 유관국들의 공격적 조치를 제언했습니다. 특히 국가들 간 동시통합된 대응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추가 경기부양 법안에 대북 인도 지원 강화 조치를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연방 상하원의 의정 활동이 사실상 곧 전면 재개될 예정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안건이 주요 의제인만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강화 법안의 처리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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