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에 압박을 유지하면서도 비핵화 협상 재개를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비핵화 협상 진전 여부는 북한의 결정에 달린 일이라는 미국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메시지로 풀이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북한 비핵화 협상 재개를 거듭 촉구하면서도 북한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상 제재 주의보 발령 등 제재 이행의 압박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압박과 대화 병행 기조 속에 비핵화 협상 진전은 북한의 결정에 달린 일이라는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메시지로 분석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의 사이버안보 전략을 총괄하는 국장직을 신설하는 방안이 미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 의회 산하 위원회가 북한 등 적국들의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미국 내 50여 개 민간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외교를 우선시하는 대외정책을 제언했습니다. 북한과의 외교에서는 신뢰 구축 조치에 초점을 맞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제적 대응 조치를 포괄적으로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인도적 지원을 촉진하고 북한 내 수감자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가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상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제 대응과 복원’ 법안에 대북 인도적 지원에 관한 조항이 포함돼 주목됩니다. 미국의 제재가 대북 인도적 지원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핵심인데요. 법안의 세부 내용과 의결 전망을 이조은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제적 대응 조치를 포괄적으로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북 인도적 지원을 촉진하고, 북한 내 수감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가 포함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북한 정권의 수익 창출에도 지장을 준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 내 빈부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원격회의가 비공개로 개최됐습니다. 의원들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됐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계기로 미국이 북한 지도부 내 급변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가 북한 문제에 관한 원격회의를 열었습니다. 의원들은 미국이 북한 지도부 내 급변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정권 보호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존 랫클리프 미국 국가정보국장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제재 완화를 위해 일부 핵과 미사일을 양보할 수도 있다며 미국 정보당국의 기존 평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존 랫클리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는 북한이 핵무기를 정권 보호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제재 완화 등을 위해 일부 핵과 미사일을 양보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휴회했던 미 상원이 개원했습니다. 유엔 특별 정무 차석대사로 지명된 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의 상원 인준이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건강 이상설’은 북한 정권의 강력한 정보 통제가 이뤄지고 있음을 드러낸다고 미국 공화당의 존 커티스 하원의원이 말했습니다. 전 세계 인터넷 자유 강화 목적의 ‘오픈 테크놀로지 기금 법안’을 최근 발의한 커티스 의원은 이 법안 제정을 통해 대북 정보 유입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북한 등 ‘억압 정권’ 아래 있는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 유입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었는데, 법안을 낸 공화당의 존 커티스 하원의원은 이번 사례로 북한 주민들이 정보 통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 또 한 번 드러났다며 법안이 왜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커티스 의원을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면에도 한반도 현안에 대한 미국 의회의 관심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북한의 불법 사이버 행위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의 민주당 의원들이 미국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각각 재상정했습니다. 북한 지도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의회에서 대통령의 대북 군사행동을 제한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의회 통과는 그동안 매번 무산됐는데, 올해도 공화당의 지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북한 등 전 세계 통제국가들에 대한 인터넷 접근을 높이기 위한 법안이 미국 하원에 상정됐습니다. 이들 국가들의 외부 정보 유입 차단에 대응하는 특정 비영리기관에 2년 동안 모두 4천5백만 달러를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상원과 하원에 각각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이 재상정됐습니다. 북한 지도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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