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에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확정됐습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중도하차를 선언한 건데, 바이든 후보는 북핵 문제에서 실무협상에 무게를 둔 외교적 해법을 강조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되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북한과 관련해 실무 협상에 무게를 둔 외교적 해법을 강조해 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의 안보환경에 대해, 남북한 긴장이 여전히 ‘중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주한미군과 관련해 반미 감정이 고조되는 시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39개국으로, `여권 파워’가 수 년째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보다 세 단계 떨어진 순위입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이 향후 6년 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예산 투입을 요청하는 내용의 전략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신형 장거리 미사일 통합에 수 십억 달러를 요구하는 등 역내 적국들을 억지하기 위한 포괄적 장기 계획이 담겼습니다.
WASHINGTON - North Korea’s decision to protect itself from the coronavirus by sealing its borders and evicting foreigners, coupled with prioritizing its nuclear and missile tests over citizens’ health, may be self-defeating as humanitarian groups find anti-virus aid efforts thwarte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수 세계 1위에 오른 미국 대부분 지역에는 외출 통제령이 내려졌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연방 당국이 마스크 착용 권고를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는 이미 시민들에게 공공 장소에서 얼굴을 가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 소속 주요 의원들이 북한에 대한 제재 부과 활성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트럼프 행정부에 보냈습니다. 최근 북한과 이란, 중국, 러시아 등 8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지장을 준다며 제재 해제를 요구했는데, 의원들은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 압박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북한에 대한 제재 부과를 활성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대북 인도주의 지원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회에 상정된 대북 제재 강화 법안인 ‘리드액트’가 2년 넘게 상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를 거듭 촉구하는 의원들의 발언과는 대조적입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전쟁 참전 중 순직한 미군 고위 장성을 소개하는 트위터 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당시 미8군사령관으로 참전한 워커 장군은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며 전세를 역전시킨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에는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 측 분담금에 대한 미국의 과도한 증액 요구는 부적절하다는 초당적인 기류가 있었습니다. 협정 체결 지연으로 인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 사태가 역내 준비태세에 지장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엘리엇 엥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최근 북한이 실시한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미-북 비핵화 협상과는 별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대북 인도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테드 요호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요호 의원은 VOA 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보호장비 지원을 북한에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이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재즘’의 개량형을 한국 등 역내 동맹국에 배치한다면 남중국해 군사충돌 시 중국 본토 타격이 가능할 것이라고, 미 의회예산국이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마크 메도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다음 달부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메도스 의원은 미북 비핵화 협상에 회의적 입장을 보여왔는데 새 백악관 비서실장을 북한 문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의회에서 매년 열리는 한반도 안보 현황 점검 청문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무기 연기됐습니다. 주한미군 규모 등 한반도 안보정책이 대거 포함되는 새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의 심의에는 큰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마크 메도스 하원의원이 다음달부터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북한 문제를 포함한 외교안보 사안에 얼마나 관여할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미국 내 3개 민간단체가 미 의회 의원들의 한국 방문을 재정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직 연방의원 협회(FMC)와 코리아 소사이어티, 맨스필드재단 등입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 보건 당국자는 이번 주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외출통제령, 혹은 ‘자택 대피’ 명령을 내리는 지역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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