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한국 국방장관이 올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미국 언론에 특별기고문을 올렸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초 예정됐던 연합군사훈련을 연기했지만, 다른 연합훈련들은 유연한 조정을 통해 계속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북한 관련 로비를 진행한 단체는 총 3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오토 웜비어의 부모는 지난해 말 ‘웜비어법’으로 불리는 새 대북 제재법 제정 이후 로비를 종료했고, 한국전쟁 종전과 대북 외교 촉구 로비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스’ 미국지부가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기금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계 1위 무기수출국인 미국의 2015~2019년 5년 간 무기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처음으로 세계 10대 무기수출국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이달 말까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에 대한 미국 상원 외교 군사 위원회 대표들은 입장이 다릅니다. 이조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는 한국에서 실시 중인 검진 방식에 의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와 같은 방식을 도입하도록 하는 법안이 상정됐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이달 말까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예고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과 관련해, 미 상원 외교, 군사 위원회 대표들은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대표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의회 차원의 행동을 고심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 대표들은 말을 아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유력 후보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실무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는데, 선거 캠프 외교안보팀의 핵심은 오바마 행정부 당시 인사들이 맡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하원의원들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에게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 미타결 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 사태를 막기 위한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무급휴직 사태는 미군의 준비태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미국의 대선 후보 ‘슈퍼 화요일’과 ‘미니 화요일’ 경선 이후 민주당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유력 후보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북한과 관련해 실무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바이든 캠프 외교안보팀의 핵심 자문은 토니 블링큰 전 국무부 부장관과 니콜라스 번스 전 국무부 정무차관이 맡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의 ‘미-북 이산가족 상봉’ 안건 의결로 미국 내 이산가족 상봉 노력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미국 내 이산가족들은 의회의 움직임이 고무적이라면서도, 실제 상봉 가능성에는 큰 기대를 걸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미국 하원이 미-북 이산가족 상봉을 촉구하는 내용의 법안과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미 의회에는 현재 상원의 대북 제재 법안과 하원의 미-한 동맹 결의안 등 총 12건의 한반도 관련 안건이 계류 중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의 국가안보와 역내 안보∙정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각국의 대응 조치는 한국과 일본의 국내정치를 뒤바꿀 수 있고, 북한 정권의 안정성도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대선 기간 미-북 비핵화 협상의 현상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은 현상 유지가 불가피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전략 결여 상태를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 하원 금융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북한이 불법적으로 국제 금융체제에 접근해 대량살상무기(WMD) 자금을 조달하는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미 전문가는 북한의 이런 불법 활동의 핵심 거점이 중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도 미-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공식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한국계 미국인도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한국과의 동맹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은 중국과 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한 미국과 역내 파트너들 간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대선 기간 미-북 비핵화 협상의 ‘현상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관측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은 불가피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전략 결여 상태를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 의회 상원의원들이 북한 비핵화를 위해 미국이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이 더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 의원은 재무부가 북한과의 불법 거래를 돕는 해외 기관에 대한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 제재의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의회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이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이 더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미 재무부가 북한과의 불법 거래를 돕는 해외 기관에 대한 ‘세컨더리 보이콧’, 즉 제3자 제재의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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