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외교 업적으로 북한 억류자 석방과 미군 유해 송환, 북 핵 협상 시작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과거 수 년 간 달성하지 못했던 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된 한국에 대한 향후 미국 정부 당국의 여행경보와 입국 제한 조치를 두고, 미 연방 의원들이 엇갈린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정부 당국자는 감염 상황에 따라 여행경보를 거의 매일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43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북한 정부를 향해 인권 유린 중단과 유엔과의 협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듭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민주당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미북 정상 외교 지지 입장을 밝혔는데, 한국전쟁 종전선언 등 의회를 상대로 관련 로비 활동을 벌이는 국제 여성평화운동 단체와 인연이 깊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닌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미-북 정상외교를 강력히 지지하는 한편,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해온 로 칸나 민주당 하원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제기구인 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북한의 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 노력에 여전히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즉각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회원국들에는 불법적인 대북 금융거래 차단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의 공익재단법인인 사사카와 평화재단이 일본 정부가 피폭국으로서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제언했습니다.
2016년 완공된 북한 양강도 내 백두산영웅청년 수력발전소는 삼지연 시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고, 미국 정보 당국이 분석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대형 댐인 소두수 수력발전소 시설의 용도 변경이 의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는 11월에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연방의원 선거에서 한반도 정책에 관여하는 상원 의원 10여 명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대북정책에 영향력이 큰 공화당 소속 코리 가드너 의원은 재선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원 유세를 본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 상원 외교위 산하 동아태소위가 다음주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점검하는 청문회를 엽니다.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 1주년을 맞아 열리는 것으로, 미 의회의 올해 두 번째 한반도 관련 청문회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적국의 사이버 위협에 정부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제안되고 있습니다. 상하원에 최소 4건의 관련 법안이 계류 중인데, 북한을 비롯해 러시아와 중국, 이란을 겨냥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한반도 정책에 관여해온 미국 상원의원 10여명이 올해 11월 재선에 도전합니다. 대북제재 움직임을 주도해온 공화당 소속 코리 가드너 의원은 강력한 상대 후보를 만나 당선이 불확실합니다.
미국 하원에 제재에 대한 의회의 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대통령이 북한 등 다른 나라들에 대해 제재를 발동하거나 연장할 경우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거치도록 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정부가 적국의 사이버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다양한 입법 조치들이 미 의회에서 잇따라 제안되고 있습니다. 상하원에 최소 4건의 관련 법안이 계류 중인데,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을 겨냥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의원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보호하는 공동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자유세계 발전위원회’가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발족했습니다. 북한을 포함해 러시아와 중국, 이란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북한 등 적대국의 악성 행위에 대응하는 총괄 기관 신설에 속도를 낼 것을 정보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말 발효된 올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 이 기관의 신설이 명시돼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 국회의원들이 민주주의 가치 보호를 위한 공동대응 전략을 목표로 하는 ‘자유세계 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북한을 포함해 러시아와 중국, 이란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미 하원에 제재에 대한 의회의 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대통령이 북한 등 다른 나라들에 대해 제재를 발동하거나 연장할 경우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거치도록 했습니다.
북한이 미 본토 위협 역량을 진전시킬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할 준비가 돼 있을 수 있다고, 미 북부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거론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는 러시아의 주장에 대해 미국 상원의원들은 아직 그런 계획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과 동맹 보호를 위해 미사일 배치를 지지한다는 게 중론이었는데, 북한 위협 대응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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