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한국과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 대한 미국의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가능성에 대해, 그런 계획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의 이익과 동맹 보호를 위해 배치를 지지한다는 입장입니다.
미-북 추가 정상회담이 적절한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위해 좋은 합의를 할 기회가 있다면 정상회담에 나설 의향이 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의회가 52년 전 북한에 나포된 미 해군 함정 푸에블로호의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매년 1월 23일을 ‘푸에블로호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도 포함됐는데, 이번 결의안은 북한 정권을 상대로 제기한 승조원과 피해 가족들의 손해배상 소송 판결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의회에서 대북정책을 이끌고 있는 의원들은 교착 상태에 빠진 미북 협상의 해법으로 여러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상 진전 여부는 북한의 결정에 달려 있다는 데 의견이 일치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 의회에서 대북정책을 이끌고 있는 의원들은 교착 상태에 빠진 미-북 비핵화 협상의 해법으로 각기 다양한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협상 진전 여부가 북한의 결정에 달렸다는 점에는 같은 의견입니다.
미국 상하원에서 한반도 외교 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지속하면서 추가로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인호프 상원 군사위원장은 북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움직임을 곧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상하원에서 한반도 외교 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지속하되 추가 제재 부과를 병행해야 한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유관국들과의 협의 하에 한반도의 ‘포괄적 평화체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워싱턴의 민간단체가 밝혔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를 시작으로 미 대선전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민주당 주요 후보들이 그동안 밝혀온 대북 인식과 한반도 관련 주요 공약이 주목됩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 즉 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아이오와 코커스는 미국 대선의 풍향계 역할을 해온 만큼 상위권 주요 후보들이 그동안 밝힌 대북 인식과 주요 공약이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최대 압박 복원해야…‘제재 작동’ 진전 기대” / 비건·필리핀 외무장관 ‘북한 비핵화’ 등 논의 / “미국, 북한 불평 따라 움직이지 않아” / “중국에서 제재 대상 ‘북한 미술품’ 거래” / “북한 싱크탱크 2개뿐…전 세계 하위 10%” / 트럼프 새해 국정연설 ‘대북 메시지’ 주목
민주당이 다수당인 미국 하원이 대통령의 군사행동 결정 권한을 크게 제한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북한과의 대화 국면 이전인 2년 전 의회가 대북 군사행동을 특정해 추진했던 유사한 움직임이 새삼 다시 주목됩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과거 수준의 최대압박 캠페인을 복원시켜야 북한이 협상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대북제재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간 협상 진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약 1년 만에 열렸던 28일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역내 북한 위협에 대처하는 미국의 정책과 대비 태세에 집중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미북 비핵화 협상은 물론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 대책을 집중 거론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열린 첫 한반도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는 미국의 정책과 대비태세,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집중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관장하는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데 대한 우려의 서한을 트럼프 행정부에 보냈습니다.
미국 하원에 새로운 ‘미한 동맹 지지’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앞서 상정됐던 미한동맹 결의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건국의 시초로 인정하는 결의 조항이 있었는데, 이 내용이 삭제되고 다시 발의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는 한 현재와 같은 ‘느린 외교’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남북협력 구상은 국내 정치적 목적과 함께 북한을 달래는 데도 초점을 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는 한 현재와 같은 ‘느린 외교’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남북협력 구상은 국내 정치적 목적과 함께 북한을 달래는 데도 초점을 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의 한반도 관련 청문회에서 다수당인 민주당 측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의 문제를 집중 추궁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북한의 도발 위협은 물론 미군의 대비태세와 미한 방위비 분담 협상 현황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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