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열리는 미 하원 군사위 한반도 청문회에서 다수당인 민주당 측은 북한의 도발 위협은 물론, 미군의 대비태세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방침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한국전쟁 등 해외 참전 미군 유해와 관련한 정보 수집과 기밀 해제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 중국 정부와 접촉해 관련 정보 공개에 협조하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다음주 한반도 안보 현황을 점검하는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올 들어 의회에서 열리는 한반도 관련 첫 청문회입니다.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리에 착수하면서 북한을 비롯한 주요 외교안보 현안들이 상원의 우선 순위에서 완전히 뒤로 밀린 모양새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한국전쟁 등 해외 참전 미군 유해와 관련한 정보 수집과 기밀해제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외교·국방 수장이 미국의 유력 일간지 공동기고문을 통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한 데 대해, 미 상원 군사위원장은 분담금 협상이 이전 협상과 일치하는 정신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한국 정부의 남북협력 확대 추진 구상에 대해, 비핵화 달성 노력 약화를 우려하는 기류 속에, 트럼프 행정부만으로는 어렵다며 지지한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미한 간 일치된 대북 전략 시행을 위해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는 데는 일치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미국은 교착 상태에 있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스냅백’ 방식의 제재 완화와 일부 핵 시설 폐기를 교환하는 합의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민주당의 앤디 김 하원의원이 제안했습니다. 한국계인 김 의원을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상원의원들은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남북 협력 추진 구상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한 간 일치된 대북 전략 시행을 위해 미국과 협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국은 교착 상태에 있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스냅백’ 방식의 제재 완화와 일부 핵 시설 폐기를 교환하는 합의를 검토해야 한다고, 앤디 김 하원의원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제안했습니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이 재미 한인의 날을 맞아 미-북 이산가족 상봉 법안의 의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상원이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하원에도 유사 결의안이 계류 중입니다.
엘리엇 엥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미-북 비핵화 협상에 대한 강한 회의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화를 위한 타당한 파트너’가 아니라며, 미국은 북한 문제를 다루기 위한 다양한 수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미국의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잠정중단했던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할 경우 미-북 대화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한다면 미국은 북한과 대화를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간을 끌수록 불리한 쪽은 북한이며 북한 고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압박 캠페인 복원을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는데, 일부 의원들은 군사적 대응까지 검토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새해 밝힌 입장에 대한 의회 반응을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 의회 공화당과 민주당은 이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에 대해 엇갈린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외교'가 실패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카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와 관련해 미국 정치권에서는 북한 문제와 연계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북한과 같은 적국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평가해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실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은 북한이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재개하면 추가 제재와 함께 연합훈련 전면 재개할 수 있다고 아미 베라 미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비확산 소위원장이 밝혔습니다. 베라 위원장은 협상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완전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 ‘스몰딜’을 제안했습니다. 베라 위원장을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호)
아미 베라 미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비확산 소위원장은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재개할 경우, 미국은 추가 제재를 검토할 것이라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주요 언론 기고를 통해 북한의 대미 도발 예고에도 불구하고 대북 외교가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여지는 남아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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