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의 안보 이해를 감안할 것이라고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체제안전에 대한 미국의 보장과 북 핵 프로그램을 맞바꾸도록 설득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6일 미 상원 외교위 '인도태평양 전략' 청문회에 국무부와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관리들이 출석하면서, 최근 결렬된 미-북 협상과 관련해 어떤 증언을 할지 주목됩니다.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 이후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최근 미 의회에서 거론돼 온 ‘다음 단계’가 새삼 주목됩니다. 의원들은 최대 압박 캠페인 복원이라는 큰 틀 안에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가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가능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 결과를 종합한 보고서로 발표했습니다. 러시아는 온라인 여론 공작을 통해 2016년 대선뿐 아니라 내년 선거에도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는데, 북한도 그런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러시아의 미 선거 개입에 관한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의 2016년 대선 뿐 아니라 내년 대선도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는데, 북한도 그런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을 계기로 워싱턴 조야 일각에서 제기돼 온 해외 각국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적 무능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 의회 내 대표적 지한파 인사인 아미 베라 민주당 하원의원은 미-북 실무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미국은 북한과 대화의 문을 계속 열어놓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미 의회의 올해 의정 활동이 30여 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현재 상하원에 총 16건의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이 계류 중입니다. ‘웜비어 법안’으로 불리는 대북 제재 강화 법안과 북한 강제수용소 철폐 촉구 결의안의 연내 처리가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 의회의 올해 의정 활동이 30여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현재 상하원에 총 16건의 한반도 관련 법안과 결의안이 계류 중입니다.
한반도 관련 안건이 대거 포함된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상하원 조율 기한이 다음 달 말로 연장됐습니다. ‘웜비어 법안’으로 불리는 대북 제재 강화 법안이 최종 포함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북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감행된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실험에 대한 미국 의회 의원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의회 내 대표적 지한파 인사인 아미 베라 민주당 하원의원이 한-일 관계 악화를 막기 위한 미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양국 관계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양측 정상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의원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최대 압박으로 돌아갈 것을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한반도 관련 안건이 대거 포함된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상하원 조율 기한이 다음 달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웜비어 법안’으로 불리는 대북 제재 강화 법안이 최종 포함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미국과 북한이 이번 주말 실무협상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핵화 방안과 관련해 평행선을 달렸던 양측 간 이견이 해소될지 주목됩니다. 미 의회 의원들은 초당적으로 ‘선 비핵화 조치, 후 보상’ 방식을 위해 북한이 셈법을 바꿔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미 의회 기류를 이조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과 북한이 오는 주말 실무협상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핵화 방안과 관련해 양측 간 이견이 해소될지 주목됩니다. 미 의원들은 초당적으로 ‘선 비핵화 조치, 후 보상’ 방식을 내세우며, 북한이 셈법을 바꿔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북한이 미국의 선거 개입 등 해로운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악성 영향’ 국가로 러시아, 중국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핵과 미사일 위협에 집중됐던 북한 문제가 다른 영역으로 확대된 양상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최근 들어 북한이 미국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악성 영향’ 국가로서 러시아, 중국과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위협이 무기와 관련된 전통적 영역에서 더 정교하고 비가시적인 영역으로 확대된 양상입니다.
북한의 위협은 과거와 달리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의 군사 역량이 확대되면서 공격 범위도 넓어졌기 때문에, 한반도의 군사 충돌은 세계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과거와 달리 위협은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군사 전문가는 북한의 군 역량이 확대되면서 위협의 범위도 넓어졌기 때문에, 한반도 군사 충돌은 전 세계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보기